일본어 12주 커리큘럼 · 8주차

듣기·말하기 실전

쉐도잉·딕테이션 + 회화 패턴 역할극

이번 주 목표 · 1~2분 자기소개 + 일상 대화 1세트 녹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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쉐도잉 — 따라 말하기

쉐도잉 (Shadowing)

원어민 음성을 그림자처럼 0.5초 뒤에서 따라 말하는 훈련. 발음·박자·억양·속도를 한꺼번에 몸에 새기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.

4단계 루틴 (하루 10~15분)

1. 듣기: 자막 없이 1회. 전체 흐름 파악. 2. 읽으며 따라: 스크립트 보며 소리 맞추기. 박자·장음·촉음 확인. 3. 그림자: 스크립트 덮고 음성만 들으며 즉시 따라 말하기. 4. 녹음·비교: 내 소리를 녹음해 원음과 대조.

잘하는 요령

  • 의미를 100% 몰라도 OK. 소리부터 입힌다.
  • 같은 30초 음원을 여러 번 도는 게 새 음원 여러 개보다 낫다.
  • 입이 안 따라가면 0.75배속으로 늦춘 뒤 점점 원속도로.

💡 이 앱의 단어·문법 카드를 듣기 모드로 켜고, 나오는 음성을 즉시 따라 말하면 그게 곧 쉐도잉이다.

딕테이션 — 받아쓰기

딕테이션 (Dictation)

들리는 대로 받아쓰는 훈련. 쉐도잉이 출력이라면, 딕테이션은 "안 들리는 구멍"을 정확히 짚어주는 입력 점검이다.

방법

1. 짧은 문장(5~10초)을 듣고 멈춘다. 2. 가나로 받아쓴다. 모르는 부분은 비워 둔다. 3. 스크립트와 대조 → 틀린/못 들은 부분 표시. 4. 그 부분만 다시 들으며 왜 안 들렸는지 확인.

자주 안 들리는 포인트

현상
촉음 멈춤がっこう를 がこう로
장음 길이おばあさん을 おばさん으로
조사 축약~ては를 ~ちゃ로
연결 발음~ている을 ~てる로

💡 못 들은 단어는 거의 항상 모르는 단어거나 소리 규칙을 모르는 경우다. 딕테이션은 그 둘을 동시에 잡아낸다.

회화 패턴 — 통암기 세트

회화 패턴 통암기

상황별 정형 대화를 통째로 외워두면 실전에서 입이 먼저 나간다. 3대 상황.

1. 주문하기 (식당·카페)

점원: いらっしゃいませ。 (어서 오세요.)

나: コーヒーを ひとつ ください。 (커피 하나 주세요.)

점원: はい、しょうしょう おまちください。 (네, 잠시만요.)

나: いくらですか。 — おねがいします。

2. 길 묻기

나: すみません、えきは どこですか。 (저기요, 역은 어디예요?)

행인: まっすぐ いって、みぎに まがってください。 (직진하고 오른쪽으로 도세요.)

나: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。

3. 약속 잡기

A: あした、いっしょに えいがを みませんか。 (내일 같이 영화 볼래요?)

B: いいですね。なんじに あいましょうか。 (좋아요. 몇 시에 만날까요?)

A: じゃ、ろくじに えきで。 (그럼 6시에 역에서.)

💡 ~を ください, ~は どこですか, ~ませんか, ~ましょうか — 지난 7주의 문형이 전부 다시 등장한다. 복습이 곧 실전이다.

역할극 + 최종 산출물

배운 걸 내 말로 묶는 마지막 단계. 혼자서도 1인 2역으로 가능하다.

자기소개 1~2분 (확장판)

1주차의 한 문장을 살로 붙여 늘린다:

はじめまして。キムと もうします。かんこくの ソウルから きました。

いま、にほんごを べんきょうして います。しゅみは えいがと りょうりです。

にほんの たべものが だいすきです。どうぞ よろしく おねがいします。

추가 요소문형출처
출신~から きました1주차
현재 하는 일~て います5주차
취미しゅみは ~です3주차
좋아함~が だいすきです3주차

일상 대화 1세트

8-3의 패턴(주문/길/약속) 중 하나를 골라 상대 역까지 혼자 연기하며 녹음.

체크리스트

  • 박자(장음·촉음·요음)를 지켰는가?
  • 조사(は·が·を·に·で)를 빠뜨리지 않았는가?
  • 억양이 평평하지 않고 오르내리는가?

✅ 최종 산출물: 자기소개 1~2분 + 일상 대화 1세트 녹음. 8주 전 첫 녹음과 비교해 보면 성장이 들린다.


N5에서 N4로

N5 문법이 한 바퀴 끝났다. 이제 9주차부터 N4 핵심 문형 — 가능형·수수표현·조건·수동·사역·경어로 확장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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